[20하나9.07.06] 뮤지컬 '록키호러쇼' 자둘자막 (김찬호, 이지수, 진태화) + 김찬호 퇴근길 짱이네

아내의 목소리#뮤지컬"록키 호러 쇼. 록키 호러 쇼"의 본보가 이미 1개월이 됐다. 아내 소리 로키 호러쇼를 봤을 땐 정말 내 취향이 아닌 것 같고, 내가 뭘 보고 과인 왔나. 하는 의견도 갖고 늘 그랬듯이 본 게 마지막 극이라는 의견도 들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밤마다 보다가 계속 흥얼거리는 것을 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로키호러쇼 첫 후기! 송영진 배우님에서 봤는데 혹시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링크를 올린다.​

뮤지컬"록키 호러 쇼"는#홍익대대 아트 센터#홍익대대 아트 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최근 2차 가면서 그래도 한번 가 봤으니까랑 많이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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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빛 번짐이 1어자 신는지 모르지만 😭😭 록키 호러 쇼 1층의 포토 존!보통 약 한장 찍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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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방문에서 찍어 본 록키 호러 쇼 2층의 포토 존!참 예쁘게 준비되고 있어서 나는 혼자 보러 가는데, 포토 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게 아주 간단하다. 같이 찍으면 재미있는 사진이 자기 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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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빨리 따라다니다 찾아낸 모두 캐스팅보드! 사실 뮤지컬 킹 아더에서 김창호 씨, 이지수 씨,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봤는데 록 호쇼에서도 두 분이 나와 캐스팅에 맞춰 티켓을 예매했어요. 더해서 지혜군 배우분도 마침 나오셨어. 킹 아서, 주연 분 3분도 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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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1번 젖지 않기 위해서 신문지 한장 받은 것이지만 두장 얻는 것을 실수했습니다. 2층에서 보게 되었는데 1층보다 물을 많이 뿌리고 주게.덕분에 완전히 젖은 😂😂 ​ 자리 이이에키이 자신에게 와서 말이지만 홍 아센 2층에서는 아내 sound관람하게 되었는데 또 내 자리 없는 거 아니면 1층이 최고이다. 홍 아센 2층 앞 좌석은 시야 방해도 있고 거리감도 느끼는 것이 많이 여개였다. 지금 다시는 내 자리 없지 않아서 홍아셍 2층에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돈을 더 내고 꼭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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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06 Today's CAST​ ​ 프랑스 큰 퍼터 김찬호)/자넷 와이즈 이지수/브래드 메이 죠스징·태화

프랭큰 퍼터 김창호 앞에서 언급했듯이 뮤지컬 킹 애더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 또 배우님을 만나고 싶어서 김창호, 이지수, 지혜근 배우 조합에서 표를 예매했어요. (사실 장랑큰을 보고 온 분들이 하본인과 함께 칭찬을 하기 때문에 궁금해서 예매한 것도 있다.) 한 가지 달콤한 결과만 말하자면 송영진 배우님이 연기한 프랑쿤 퍼터와는 조금 다르지만 맨족👍 왜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셨는지도 알 수 있다. 뮤지컬 니진스키와 함께여서 그런지 몸이 리플라프로 승진했다고 하는데 캐릭터를 많이 조사했다는 게 무대에서 잘 느껴졌어요. 정확히 송영진 배우의 프랑킨 퍼터와는 조금 다른 감정이었다. YouTube에서 제1화나 아내 이야기에 접한 후랑킨 퍼팅이, 송용진 배우이며, 거기에 익숙해진 탓에 첫번째까지는 모르게, 좀 이질적이었으나 본인 점차 빠져들어 가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정확히 록 호쇼 넘버 개인 취향을 말한다면, 송영진 배우가 본인의 극 관람 후 김창호 배우 프랭큰 퍼터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의견을 들었다면 성공이 아닐까. 송영진 배우의 "프랑 큰 퍼터"이 말괄량이 감정이었다면 김 내배우"프랑 큰 퍼터"는 점잖고 우아한 감정과 할까, 아직 2번밖에 못 보 했는데 이 배우, 널 다시 한번 록 허 쇼에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ギャン쟈넷토와이즈이지스 김창호 배우분과 마찬가지로 뮤지컬 "킹어더"에서 매우 인상 깊었기 때문에 록호쇼를 하신다고 하여 캐스팅을 합쳐서 예약했습니다. 이 배우들을 어느 정도 좋아했는지라고 하면, 다섯번의 킹 아더 관람 중 약 4번이 이 배우들 캐스트이었다면 좋다고 본인..하지만...너무 기대감이 컸 입덧가 의견보다 만족하지 않았다. 물론 이이에웅 배우와 컴의 이 지수의 배우들과 록키 호러 쇼 2번 보고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하봉잉 굳이 따지자면 이이에웅 배우가 더 본 잉앗다. (개인개인취향이다.) 보면서 다시보니 이예은배우님과 보지 않겠다고 의견했지만, '킹애저'에서는 정말 만족스럽게 이 배우님인지 누가 귀네비아역을?) 하였지만 아쉬웠다.브래드메이저즈 진태화는 말할 것도 없이 만족한다! 사실 블러드메이저즈 역에 캐스팅된 배우 분들 중에 아는 분이 하나도 없어서 한 관람 후 만족스러워하셔서 당신으로 예매했는데 또 본인 만족. 잔학한 것도 여전해 매우 아쉬운 점 없이 관람한 것 같다. 다시 본다면 새로운 분들도 보고 싶지만, 진태화 배우의 브래드메이저즈 감상 여부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로키 호러쇼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며 18금 뮤지컬입니다. 이번 후기에는 관객분들의 반응이 아주 재미있기 때문에 조금 기록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콘이 주위에는 노인들과 록호쇼를 관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덕분에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드라마가 이처럼 더 재미 있게 될지는 몰랐을 정도. ​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2막의 하나 시작!"프랑 큰 퍼터"이 자넷의 침실에서 등장하는 장면이지만 여기서 주변의 사람들"아, 아!"으로 발칵 뒤집혔다. 시콘이도 하나 연극 때는 보면서 아하던 부분인데, 또 나 송자넷의 뒤를 이어 브래드의 침실에서도 프랑쿤이 나오게 됐는데 난리가 났다. 절정은 브래드가 침대에서 뒤척일 때 흐흐흐흐 반응 미쳤었어요.배우들도 조금 빵 터진 게 보였다.재미있는 관객분들과 재미있는 연극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관람 후 대체로 바쁘지 않다면 마음에 드는 배우가 공연을 할 경우 돌아오는 길이 있으면 보고 오는 편인데 김창호 배우가 돌아가는 길이 있어 보고 왔다. 찬호배우님을 기다리면서 지혜근배우님과 진태화배우님의 돌아오는 길도 봤다는...! 찬호배우님의 공연에 와주셔서 계속 감사하다고 말하고 무대밑에서 보는 배우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선물이라도 준비해둘걸 후회했어요. 사진은 없어. 택무가 흔들려서... (웃음) 뮤지컬 로키호러쇼 되게 재밌게 관람했는데, 다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안 걸렸으면 좋겠다.■노령시 뮤지컬 '록호러쇼' 공연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아래 포스터를 처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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