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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색감 예쁜 공포영화, 미드소마(스포주의)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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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장르:공포, 미스테리 감독:아리에스 티 국가:믹크, 스웨덴 러닝 타이입니다:일 70분 상영:20일 9.07. 출연:플로렌스 퓨, 잭 레이의 집, 윌 포르타,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 글렌, 이사벨 그릴, 비요른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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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그와에 양친을 여읜 대니는 남자 친구의 크리스티안의 친구 펠레의 초대를 받고 스웨덴 헤루 싱글 랜드 홀이 마을에 가서 90년에 한번 9가지 사이 열리는 하지제, 미드 소마를 체험하는 스토리이다.영화의 컬러와는 달리 고어에서 오컬트, 그리고 토속 신앙과 관련된 컬트적인 영화다.그리고 섬세한 연출로 복선과 메시지를 담은 불친절한 영화다.나쁘지 않은 영화를 보고 나쁘지 않기 때문에 해석 찾기를 좋아하고 이런 불친절한 영화로 변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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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와 크리스티안, 그래서 크리스티안의 친구가 목적지로 가던 도중 뒤집힌 채 달리는 장면이 과도하게 온다.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밝은 분위기로 대비되는 내용 등 장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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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가에서는 차를 준다. 처음 도착했을 때도 그렇고 식사할 때 등 가끔 마시는 장면도 볼 수 있다.그것을 마시면 위의 사진처럼 환각 증상이 1어가 있다. 아마 마약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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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흰 옷을 입고 있다. 이걸 보면 정신병원이 떠오른다.


    찾아보면 그건 룬 문자 같은데 저런 걸 볼 때마다 러스티 레이크 큐브 이스케이프가 떠오른다.진실은 영화를 모티브로 했다 일발점이 되면 툴이죠.이과인 타로카드가 과인이 됐으면 좋겠다.( ́;ω;`)


    이것이 역시 복선이 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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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초대한 펠레의 동생 마야가 크리스티앙에게 민간요법(?)을 하고 있다.감독이 문헌, 설화, 신화, 논문 등을 많이 찾았다고 말할 것이다.많은 영화, 자신의 책에도 자신있는 말이라고 할 것이다.여자가 괜찮다는 사람에게 나쁘지 않은 생리혈과 sound모를 먹이면 이어진다는 주술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위 사진에 크리스티안 잔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잔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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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의 생전 하나임을 뒤늦게 깨달은 크리스티안이 케이크 양초를 켜려고 하지만 따라오지 않는다.이 또한 암시가 담긴 장면이다.


    미드소마에는 이처럼 좌우 대칭 장면도 많이 찾는다.마치 최후의 만찬 그림처럼 말이다.저 장면이 최후의 만찬이기도 하다.가운데 앉아 있는 약간 회색 푸른 옷을 입은 할머니, 할아버지께는요.


    이렇게 해서 이 씨가 비요른 안데르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얼굴로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라고...."미드소마"에서는, "절벽의 할아버지"로서 본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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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의자를 타고 벼랑을 올라갔다.그들은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이때 시신을 적자신라에 보여준다.이렇게까지 보여주는 거야? 여잔데, 저 장면의 색감이 너무 파란 곰팡이 치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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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크...


    겨울이 지나지 않은 다시 봄이 되기 위해서.생명을 주기 위한 오랜 전통이라고 한다.겨울을 마친 어르신의 이름을 따서 저 마을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이의 이름을 붙인다.이것이 아테스트파? 아테스투파? 라고 해서 정말로 있다고 한다. 고려장 같은 감정?고려장은 한국의 문화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니의 꿈속.입에서는 검은 연기의 본인이 온다.이것은 아마 하나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은 동상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부모님이나 동상이 죽었을 때의 모습으로, 노인이 떨어져 죽은 장소에 있다.자살하는 노인들을 보고 대니는 많은 견해를 했을 것이다.동상이 자살한 것은 고허가 공포와 수치 속에 늙어 죽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동상에 큰 기쁨이라는 식의 견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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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레는 대니에게 소가족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5월의 여왕을 뽑는 중, 대니의 춤을 보고환호하는 홀이 사람들과 흥미 없어 보이는 크리스티안 그리고 대니의 슬픔에 공감하고 주는 홀이 사람들.크리스티안은 1년 정도 대니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내용이 부족한 것 같지만 그 점이 과인타과라고 생각한다.크리스티안과 대니가 사귄 기간에 대해서 내용을 하는 장면을 제게 오는 것에 대니는 4년과 2주, 크리스티안은 3년 6개월 정도와 내용한다.이는 대니의 소가족이 죽은 6개월 전부터 크리스천은 관계를 끝내고 싶었다는 의미인지도 모른다.


    근친으로 남들과는 다른 루빈은 신성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경전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근친을 막기 위해 외부인을 넣는 등의 비결을 쓴다고 하지만 이 또한 모순이다.또 경전을 거룩하게 보면서 배운 적도 없는 루빈이 경전을 써서 장로들이 해석합니다.그래서 조쉬가 경전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는데 그만 찍어요.조쉬는 밤에 몰카 중에 걸려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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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모순인지, 이런 건물이 많은지 모르지만 Sound에는 이 건물이 성스러운 곳이어서 아무도 들어갈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춤을 통해서 5월의 여왕이 된 대니 춤을 보면 좀(고등 학교 시절 스포츠 분석에 배운 포크 댄스가 소견이 있다. 저것도 포크 댄스 1?


    그러다가 주술에 홀린 크리스티안은 펠레의 동상 마야와 성관계를 하게 된다.그것도 하루 0명 정도 든 몸의 여자들 앞에서...여자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 자신이라면 거짓 없이 확... 절대 못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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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항~아항~본사람은이해할수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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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목격한대.대니가 울면 홀은 다 같이 울어준다.위에 올린 사진인데 같이 울어주는게 진심으로 울어준다는 생각은 없었어.뭔가 감정없이 소리를 지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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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이 풀린 크리스티안은 본체로 돌아다니다가 한 오두막 안에서 친구가 죽어 있는 것을 본다.실은 이쪽에 대해서도 죽은 것이다, 살아있는 것이다, 라고 의견이 분분하다.폐는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친구는 매달린 채 "블러드 이글"이 되고 있었다.브래드 이글은 브로드른이라는 바이킹 시대의 종교적 처형법인데 북유럽의 시본인 신화를 보면 본인이 온대요.(역사학자들 사이에 이에 대한 논쟁이 있긴 하다.) 살아 있는 상태에서 대자로 붙인 뒤 피부를 찢어 갈비뼈를 밖으로 구부리는 것이었다.텍이 싫어서 외치면 발하라,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 : 발하라를 향해 친구를 찾고 누군가 크리스티안에 있는 가루를 날려 크리스티안은 실신한다.그래서 정신을 차렸을 때, 위에 사진의 여자가 와서 눈만 움직인다고 이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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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양을 정하는 자리에서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츄당쵸울 통해서 뽑힌 사람 대신 기독교인을 희생양으로 선택할 것이다.


    벼랑의 신에서 수어 두 노인, 그리고 수어 칭가ー 네명 지원자 두 사람, 그리고 크리스티안의 9명이 음식입니다.지원자와 크리스티안이 살아 있는 상태이고, 자신의 나머지는 시신으로 저 건물 안에서 불탄다.펠레가 대니에게 "부모님께 불 때문에 죽었다"라고 쓰는 장면이 있다.부모님도 저절로 돌아가신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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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에 웃는 대니마지막 장면까지도 소견이 많다.감독과 대니를 연기한 플로렌스 퓨의 소견도 달랐다.가족을 잃고, 어쨌든 남자친구의 바람까지 목격한 대니는 좋아하는 것에 공감하는 공동체 가족을 얻어 남자친구를 벌합니다.주인공 입장에서 힐링 영화라는 이야기에 동의합니다.​, 미드 소마는 실제로 스웨덴에서 매년 6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이다.미드소마를 해석하면 midsummer, 한여름쯤 된다.영화의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일 9명의 희생을 바치고쯔쥬크, 90년에 한번 제물을 할 계제이다.그리고 생애를 9의 배수 날 8년을 주기로 나눴다.이처럼 9에 의미가 있어 보인다.찾아보니까 9이 지상의 낙원, 완성, 새 등이 의미하지만 정확히 영화에서 오느울 의미하는지 모른다.주인공들의 이름도 성경과 관련이 있는 등 많은 떡 섭취가 있지만(소품에도 떡 섭취가 있다.) 해석을 찾아보는 것도 즐겁다.이런 불친절한 영화 당신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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